공룡과 나비잠의 일상_클릭

공룡과 나비잠의 흔하디 흔한 일상
·
212 Pins
 2y
Collection by
Villa Belza facing the onslaught of the ocean
the sun shines through the branches of a large pine tree on a sunny day
정말....몇년 만에 강원도 이름 모를 계곡 커다란 바위에 누워 나무 사이에 빛나는 햇살을 바라보다...고즈넉히...잠들어 버렸다.... 시간을 잊은 채....
the water is crystal blue and there are rocks on the shore
낙산사..빛나는 바다....오랜간 만에 본 바다는 여전히...인간을 매혹시키는 구나...
a small dog laying on the floor with his head up and eyes closed, sleeping
hospital room
요즘..나비잠의 상태..왜 이렇게..자꾸,,,,늘어지니...할 일은..쌓이는데.....
two women are doing yoga in front of an air purificater and another woman is sitting on the floor
몇 주 동안 공기청정기를 작업실에 놓았다... 나비잠은 폐가 몹시 좋지 않아 종이가루들이 버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몇 주동안 매일 두통과 피로함이 엄습했다... 이상해 검색해 보니...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하는 오존이...사람에게 부정적 효과를 일으킨다고 했다....아무리 좋은....것도....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비잠은...공기청정기를...과감없이... 버렸다... 타인에게 아무리 좋아보여도...자신에게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사실....그 진리를 결코..잊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진 제품은 나비잠에게 있던 공기청정기와 다르다..)
an empty swimming pool with blue and white tiles on the floor, in a public building
어릴 때 목욕탕은 일종의... 놀이였고 나들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부모의 손을 잡고 들어간 곳은 별천지 였다. 벌거벗은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뜨겁고 차가운 물을 번갈아 돌아다니며 때를 밀던 시절은....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행복했던 날들이었다....지금도 그런가..그런 작은 것에 미소짓던 것이 언제였던가..... 오랜 간만에 가 본 목욕탕은 고즈적하고... 을씬년 스러웠다.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부모님의 시끄러운 동네 수다도 없는 곳은...과거의 흔적만 남긴채...나비잠을 더 외롭게 만드는 구나...=_=
a vending machine with six cups in it
요즘 인쇄때문에...충무로나 을지로를 자주 가다보니..지하철 커피 판매기..프림커피가..나비잠의 행복 카페..그런데...자판기가 없어진다고 하니...서글프구나....
a glass filled with liquid and ice sitting on top of a wooden table next to a computer monitor
이 시리도록 차가운 날은...역시 따뜻한 보리차구나.....
two cats are walking down the sidewalk next to each other and one is looking at another cat
지킨다는 것...그리고 지킴을 받는다는 것.....그 모든 것에 책임감 있는 2018년이 되기를...
an empty parking lot at night with the moon in the sky
신년이 되도..이 을씨년한 고개는..변함이 없구나....
an open window looking out onto a valley with mountains in the distance and lake below
Delta Breezes...
two keyboards sitting next to each other on a table
이번에 새로 산 블루투스 로지텍 키보드.... 예전에 산 것은 키보드 터치가 넘 빡빡한 듯 했는데...k380은 작고 좋다... 책상위에 항상 널브러 진 것들이 많아 작고 작은 키보드가 넘,,,,,,,, 마음에 든다..랄라~~
an orange tree in front of a building with snow on the ground and power lines above it
출근길에 발견한 눈쌓인 감나무가지....이렇게 벌써..시간은 흘러..차가운 겨울을 토해내고 있었구나....=_=
Moonlight reflecting over the ocean through ancient doorway.
Moonlight reflecting over the ocean through ancien...
a vase with flowers sitting on top of a table next to a window
dreamies.de (zdgf46okfit.gif)
비랑...어두운 밤과....뽀얀 달빛을....가지고 싶은 날이구나...
many pieces of paper are piled on top of each other in a bin with scissors
앉아서...먹고..만들고....마시고...만들고....씹고...만들고...몇달간...공룡과 나비잠은...기계가 되어 가고 있구나....=_+
a house on the side of a hill with stairs leading up to it and mountains in the background
New community features for Google Chat and an update on Currents
도대체..이런 곳은 어디에 있는 거니....=_+
외..롭..니...나두.... Kids, Dance Photography, Children Photography, Photographer, In This Moment, Beautiful Images
La vie en rose
외..롭..니...나두....
a table set up with flowers and vases on it in the grass near mountains
도시락 싸들고...놀러가고 싶다..비오는 날은..왜...이리 더 마음이....설레일까....
there is a cat laying on the floor next to a woman's head and legs
Gatos que estão de "saco cheio" das brincadeiras e piadas dos seus donos
어쩌라고!!!!
an anime scene with two men facing each other
아...용비,,,,고수에서 나타나실 건가요...기대기대...---네이버 웹툰 고수...중 발췌
squirrels are on the power lines in front of a building
출근하다 전기줄 위에 서로 부딪쳐 으르렁 거리는 청설모 2마리를 발견했다.... 더불어 살아도 될텐데....서로 비키라고 꽥꽥 소리지르는 모습이 아슬아슬한 줄위에서 경쟁하는 우리들과 같다고 느껴지는 것은....나비잠...뿐일까?
an open window overlooking the ocean with a boat in the water and a rock outcropping
Ellada stin kardia mou
창문이란...........
a wooden chair sitting on top of a porch
Log In or Sign Up to View
떠나고 싶은 날이구나...
a grassy hill covered in headstones and trees
워크숍하던 수련회장 옆에 있는 무덤가...옛날부터 동양에서는 집 바로 옆에 조상의 무덤을 만들어 자신의 집안의 안녕을 구했다고 한다...여기는 기도원..... 중요한 명절때는 교회사람들이 함께 모여 조상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생각해보면 기독교는 조상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지만..사실 살아계실때 그들의 영혼과 육체를 위해 애쓴다는 사실..그리고..제사는 지내지 않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행사는 결코 끝내지 않는다는 사실..알고 있을까?
a small green bird sitting on top of someone's hand next to a pink wall
IvyRio
너도...따뜻한 온기가...그립니?
several pieces of paper are sitting on a table
바뻐 여름 휴가는 포기....그래도 제주도 한라산 팝업북을 만들고 있으니.....마음만은..제주도로 휴가 간 것으로..해야 하나....=_+
a wooden table topped with lots of small toy trucks and cars on top of it
아이들에게 매직과 싸인펜을 주고 만들어 보게 한 택시 저금통...초등학생 아이들의 색은 어른 보다 자유롭고 형형색색....무궁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