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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 so she says...

15 Favorite Books for Men ~ Real Men, Real Favorites

15 Books for Men ~ Real Men, Real Favorites, books for the men in your life that they will enjoy!

from Levo League

Why Arianna Huffington Wants Women to Learn How to “Thrive” (and Sleep)

Must-Read! Arianna Huffington's Thrive: The Third Metric to Redefining Success and Creating a Life of Well-Being, Wisdom, and Wonder

오늘 광화문 못 나간 분들은오후 7시부터 3분간집에서 항의의 전등끄기 캠페인을 벌입시다!이런 암흑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점을 항의하는 의미에서!동의하면 카톡이나 문자로 널리 공유해 주십시요.지금부터 1분 뒤에 불을 끕니다.

좀전에 박모(훈규)기자(길바닥저널리스트)와 통화를 하는데, 그의 첫마디. "먹고살기 힘들어. 나좀 살려줘." 죽이지 않을 만큼의 시련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했던가. 문제는 단단해져도 배는 고프다는거다. 이럴때마다 '그게(촬영이나 기록, 부조리를 알리는 일련의 행위 일체가) 돈이 되냐'는, 얼굴에 기름이 반질반질했던, 어떤 사업하는 아저씨의 말이 생각난다. 가난한 저널리스트는 일상이 고통스럽다. 열정과 노력은 생계를 책임져주지 못한다. 힘들게 만든 결과물을 통해 돈을 버는건 정작 포털이나 이를 훔쳐간 이들(언론 등등)이다. 그렇다고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다. 멸시는 일상이된지 오래다. 진실을 쫓는, 가난한 저널리스트 동료들을 볼때마다 생각한다. 대중은 이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거라고. 돈을 쫓아야할까. 정의를 쫓아야할까. 어려운 문제다. 정의를 향해 달려가는, 주리고 추운 저널리스트의 궤적을 아름답다 하지 마시라. 이는 참혹한 발자국이요, 인스턴트화된…